의장직을 물러날 건강상태인데 국회의원은 괜찮다고 하는 논리가 일단 기가 막히다...

    서울시립미술관이 2017년 3월 개관한 창신동 백남준기념관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2004년 어느 인터뷰 장면에서 백남준(1932~2006) 선생이..

    창신동 옛집이 서린동 생가보다 상징성이 더 크다고 여겨지는 까닭이다...

    살만합니까학벌·연줄...

    총대를 멜 희생양을 외부에서 수혈해 왔다...

    하지만 사흘째부터는 괜찮다고 하니 국회의원직은 할 수 있다...

    지난 13일 회견에 나선 호소다 히로유키(79) 일본 중의원 의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병자였다...

    실제로 문재인 정부에선 해마다 공시가격을 큰 폭으로 올렸다...

    그럼 전권을 넘긴 당 대표는 도대체 뭐하러 있나...